누리마루와 함께 있는 부산의 야경포인트 중 한곳...
멋진 건물과 선명하게 물에 비친 반영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런데 그 반영이 바다에 나타나는 반영은 아니다.. 주차장 옆의 공간에 물을 퍼다 뿌려놓고
그곳에서 바닥에 바짝 엎드려 담아야 한다..
사실... 주말이라 물이 뿌려져 있을줄 알았다... 그런데.. 없다..
그날밤 그곳에 출사나온 분들중.. 물을 퍼올릴 도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ㅡㅡ;;
그냥 주밍샷이나 찍을것을.. 까먹고 말았다...


원래는... 이 구도로 찍으려 했다...
그런데... 밤에 보니 좀 위험했다... 정말 칠흙같은 암흑이었다... 그래도 찍었어야 했는데..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