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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을 이용하여 다양한 배경을 표현할수 있다..
가장 쉽게 해볼수 있는것이 밝은 꽃등의 접사촬영시 피사체를 극대화 하기 위하여 배경을 어둡게
만들어 버리는 방법이다...

외장플레쉬를 이용하는 방법이 제일 쉽다...
접사같은 가까운 거리에서는 내장플레쉬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수 있따

하지만 플레쉬를 사용할수 없다면.. 가능한 주피사체 뒤쪽으로 어두운 배경이 위치할수 있도록 구도를 변경하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플레쉬를 사용하지 않고 촬영한 결과물이다..( 배경에 약한 빛이 살아있었지만 S 자 커브로 날려버렸다 )
스팟측광으로 가장 밝은 부분을 측광하여 (노출보정포함) 어두운 배경과의 노출차를 키운다
밝은 부분의 노출값으로 촬영하면... 어두운 배경은 노출언더로 더욱 어두워진다..



플레쉬를 이용할때는...
우선 이 사진부터 보면 이해가 쉬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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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찍은 사진이 아니다.. 비록 비온후 흐린날이지만 오후 1시에 촬영한 결과물이다..
왜 그럴까..?? 노출을 메뉴얼모드로 조정하고 외장플레쉬를 사용했다...동굴효과를 이용하는것이다

촬영조건은 스팟측광(꽃잎) + F9 + 1/100 + TTL Flash 다.. 하지만 바디의 노출인디케이터는 한참 마이너스를 가리키고 있다
실제 F9의 수치에서는 1/30 정도 나왔을 환경이다.. 하지만 일부러 셔속을 올려줘서 노출부족의 조건이 되도록 설정했다..
그리고 그 부족한 노출을 외장 플레쉬가 채워준다... 주 피사체까지만...그 이후 배경은 노출부족으로 어둡게..

즉 원하는 피사체의 노출값을 측정하고 ( 피사체에 스팟측광 )
메뉴얼 모드로 원하는 조리개값을 선정한후 셔터스피드를 적정노출보다 적게 주어서 노출부족을 만든다
( 이 셔속설정에 따라 배경의 어두운 정도라던지 플레쉬에 의한 피사체 번들거림이 결정되므로...경험치를 쌓자.. )
그리고 외장플레쉬를 TTL 모드로 설정한다.. 피사체의 부족한 광량을 플레쉬가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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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아주 맑은날의 오후 1시경 사진으로 무보정 리사이즈 상태다
노출언더를 만들어 주기 위해 조리개를 22까지 조이고 셔속을 1/500까지 떨어뜨렸다..( 나중에 보니..ISO가 400 이였다는... ㅡㅡ;; )
그리고 TTL 촬영...

자... 이제 맑은날... 검은 배경을 만들어보자...
역으로 하얗게 날아간 배경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