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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니는 엄마와 브레인스쿨 수업가고..
찬형이와 단둘이 집에 있다 씽씽이 타러 가자고 졸라 중앙공원으로 나갔다..

날이 더워서 인지 분수대를 가동시켜 놓았는데..
이녀석... 씽씽이는 버려두고 분수대로 뛰어간다..

10분정도 놀다보니 분수대는 꺼지고.. 그때서야 찬형이가 아직 감기가 낳지 않았다는 사실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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