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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니와 찬형이가 산타할아버지를 한참을 기다렸다..
채유니는 닌텐도를..
찬형이는 공룡 레고블럭을..

크리스마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선물을 찾아 다녔다 보다...
아빠 하며 뛰어오는 잠이 덜깬 채유니의 얼굴을 보며 웃음이 나온다..

그리고 찬형이는.. 레고를 바로 뜯어서.. 무려 6시간에 걸쳐 움직이지도 않고 한번에 다 맞춰버렸다..
무서운 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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